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문경 대승사 응진전 오백나한상,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지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27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문경 대승사 응진전 오백나한상’이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

문경 대승사 응진전 오백나한상은 문경 대승사 응진전(應眞殿)에 봉안되어 있으며, 재료는 흙(467구), 돌(32구), 석고(1구)로 구성되어 있다. 크기는 최소 높이 19.3cm ∼ 최대 높이 28.1cm이며, 대부분 높이 23.0cm 내외, 무릎폭 12.0cm 내외의 규모이다.

1873년에 쓰여진 대승사중창기(大乘寺重創記)에 의하면, 19세기 중반 이전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정한 경궤에 의하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된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현재 국내에 8곳정도만 남겨져 있을 정도로 희귀한 조선 후기 오백나한상 중 하나로서 충분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달 13일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 동산분과의 지정 심의 후 고시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문경시는 “이번 오백나한상의 문화재 지정으로, 문경시의 지정문화재는 국가 지정 31점, 도 지정 72점, 시 지정 3점으로 총 106점이 되었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27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22
오늘 방문자 수 : 3,570
총 방문자 수 : 13,77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