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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부동, 폭염기 시민들 휴식처 ‘무더위 쉼터’ 3곳 추가 지정

중앙경로당·서부경로당·성내동 노인분회 추가 지정, 시민 접근성·편의성 높여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27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주시 중부동에서 폭염기 시민들이 땀을 식히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관내 3곳의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경로당은 중앙경로당(경주시 태종로711번길 36), 서부경로당(경주시 북성로56번길 14), 성내동 노인분회(경주시 북성로104번길 9) 등 3곳이다.

중부동에서는 기존에 중부동 행정복지센터 1곳만 무더위 쉼터로 지정돼 있어 쉼터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적극 수용해 무더위 쉼터를 추가 지정했고,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정우 중부동장은 “무더위 쉼터가 총 4곳으로 늘어나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져 기쁘며, 지역민에 한 걸음 더 다가가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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