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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삼아~EXPO랑 놀자!’ 제2회 인삼나라 아동미술 공모전 결과 발표

작년 대비 470점 많은 총 1670점 출품…응모 열기 실감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31일
↑↑ 제2회 인삼나라 아동미술 공모전 심사위원 평가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북 영주시는 31일 (재)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2회 인삼아~Expo랑 놀자! 인삼나라 아동미술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조기극복과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 기원을 담아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작품을 접수했다.

출품작은 ‘세계 제일 풍기인삼! 세계로 미래로’라는 대주제와 ‘인삼나라, 엑스포, 인삼의 효능, 세계 속 인삼, 미래인삼’의 소주제로 그려졌다.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각급 학교 와 미술학원 등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 응모 건수가 현저히 낮을 것으로 우려했으나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어 작년 대비 470점이 더 많은 총 1천670점이 접수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작년 발생한 유치부의 민원사항인 출품규격(4절지→8절지) 변경, 입상 작품 수(100점→600점) 전폭 확대, 우수 지도교사상(5명→7명) 확대, 지역 국회의원 상(賞) 신설 등 응모 아동에 대한 주최 측의 배려도 한몫했다.

지역별로 영주시 855점을 제외하면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815점(경북 428점, 충남 79점, 경기 68점, 경남 68점, 대구 66점, 전남 43점…순)이 출품되는 등 전국적인 응모 열기로 영주시와 풍기인삼,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알리는 데 이번 공모전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품작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2명 ‘유치부 심정우’, ‘고학년부 전호경’, 최우수상 2명 ‘저학년 김재원, 장하준’ 우수상 6명, 금상 15명, 은상 30명, 동상 145명, 입선 400명으로 총 600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 진행예정이다.

제1~2회 인삼나라 아동미술 공모전 수상작품은 엑스포 기간에 인삼시장(선비골, 홍삼센터)에서 전시예정으로 인삼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길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장은 ‘좋은 작품이 많이 접수돼 심사에 어려움이 컸으며, 잘 그린 그림보다는 좋은 그림을 선정하는데 치중했다’며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정희수 엑스포운영본부장은 ‘다양한 주제의 그림이 출품된 가운데 인삼효능과 관련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인삼의 모습이 제일 많이 표현되었다’며 ‘아이들 바람이 이렇듯 코로나19가 조기 극복되고 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로 영주시와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내년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개최해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세계 속의 영주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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