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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한 여름나기 폭염대책 사실상 마무리!

도심 열섬현황 완화와 코로나 극복과 연계한 폭염대책 최종 마무리 수순 접어들어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0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시 및 구·군 관련 부서, 유관 기관을 포함해 연인원 2,770명이 참여한 폭염대책 T/F팀을 가동했다.

올 여름 폭염일수는 23일(2020년 31일), 열대야일수는 9일(2020년 16일) 발생했으며, 온열질환자는 32명 발생(전국 1,357명)했다. 더불어 최근 잦은 강우와 아침·저녁 선선한 기온으로 인해 올해는 폭염이 더 이상 없을 것으로 전망돼 사실상 폭염대책을 마무리하고 모니터링은 9월 30일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도심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폭염대책 추진에 힘입어 폭염일수는 2020년도 대비 8일이 줄었으며 온열질환에 따른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에 총력 대응했다.

(폭염취약계층 지원)
대구시는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전문인력 9,625명(연인원 74,047명)이 189,800회 직접방문 또는 비대면 방법으로 안부확인과 대처요령을 안내(문자서비스 22,563회)하는 등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보호활동을 실시했다.

(무더위쉼터 운영)
복지관, 경로당을 비롯한 실내 무더위쉼터와 공원 등 야외 무더위쉼터 1,439개소는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했다. 노숙인·쪽방주민을 위한 ‘소규모 무더위쉼터’ 27개소(지역자활센터, 쪽방상담소)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한 결과, 일일 평균 170명(연인원 5,409명)이 이용하는 등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의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병입수 배부 봉사활동)
또한 7월 21일부터 폭염특보 발효기간 동안은 유동인구가 많은 2.28기념중앙공원, 화원역 등 다중이용 장소 16개소에 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 소속 6개 봉사단을 중심으로 냉동탑차를 이용해 시원한 병입 수돗물을 배부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시원한 여름나기에 도움되도록 봉사활동을 적극 시행했다.

(금호강 산격 야영장 운영)
대구시는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산격대교 상류 금호강 좌안 둔치에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산격야영장을 개장․운영해 폭염과 열대야로부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양심양산 공용대여사업)
양산대여소는 지난해 6개소에서 올해는 160개소로 확대 추진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및 일상생활 속의 양산쓰기 홍보에도 주력했다.

(폭염저감시설 운영)
도심열섬현상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위해 관람형 분수시설과 달구벌대로 외 2개 노선에 도로살수장치(클린로드)를 가동했고(일 4회, 누계 787㎞), 주요 간선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 살수차 743대를 동원해 17,224㎞에 물뿌리기를 실시했으며, 횡단보도 주변의 그늘막(76개소)과 그늘목(8주)을 확대해 설치·운영했다.

(쿨루프 사업 추진)
공공성이 있는 민간 건축물(경로당, 어린이집)과 공공청사의 쿨루프 사업을 시행해 지금까지 216개소를 완료했다.

(홍보 및 예찰활동)
폭염 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위해 대형전광판(2개소), 버스승강장(1,289개소), 도시철도역사(91개소)에 폭염행동요령의 문자 및 동영상 표출, 재난도우미 및 취약계층에 폭염특보 문자발송(22,563회), 영농작업장과 폭염 취약지역을 순찰(73회)하는 등 예방·예찰활동을 강화했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오는 9월 30일까지 올해 남은 폭염대책기간 중에도 폭염특보가 발효될 것에 대비해 시민 생활밀착형 폭염대책과 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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