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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청삼거리∼혁신도시간 도로개설 순항 중

시청삼거리∼환경사업소간 1구간 10月 개통예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0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 김천시청에서 혁신도시간 도로개설 사업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에 있다. 전체 3개 구간으로 나누어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2구간(환경사업소∼유한킴벌리)은 지난 2019년 3월 이미 개통되었고,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인 1구간(시청삼거리∼환경사업소)은 오는 10월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김천혁신도시 건설로 기존 시가지와 율곡동 혁신도시간의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김천대교와 김천교를 연결하는 지좌동과 덕곡동 일원은 출·퇴근 시간이 되면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큰 불편을 초래하게 되었다.

김천시는 이와 같은 도심지 교통체증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483억원을 투입해 시청삼거리~환경사업소∼유한킴벌리∼혁신도시간 총 연장 5.6㎞에 4~6차로의 도로개설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3년 전구간 개통 예정으로 최근 삼애원 터널공사와 국가하천 감천(甘川)을 횡단하는 교량, 그리고 공사구간 중 최고 난(難)공사인 경부고속도로 횡단교량(덕곡교) 거치를 완료했다.

현재 신음동에서 김천대교, 무실삼거리를 경유해 율곡동(혁신도시)으로 가려면 차량으로 약 25분 정도 소요되나, 시청~혁신도시간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율곡동의 접근성 향상으로 소요시간 단축과 교통량 분산효과로 도심지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대신지구(삼애원) 도시개발, 산업단지조성 등을 연계하는 시가지 주간선도로망을 형성하여 도시균형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청~혁신도시간 도로는 김천의 중심을 관통해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연결해 김천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리라 확신한다.”면서, “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도심지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기존 원도심과 신음동, 혁신도시가 상호보완의 관계를 형성하면서 시가지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통해 ‘살기좋은 김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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