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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새출발, 미래의 문화유산도시로...

지방과 중앙의 7개 분야 전문가 16명 참여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2008년 도청이전 예정지 결정 후 다음 해에 설치된‘도청 이전신도시건설위원회’를 6번째로 재구성하고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신규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도시계획, 지역개발, 건축, 경관, 조경, 환경, 교통분야에 지방과 중앙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도청이전신도시건설위원회는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설치되는 심의기구이다.

도청이전신도시의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에 관한 사항, 도청이전신도시의 실시계획에 관한 사항, 도청이전신도시 개발예정지구 내 토지의 용도지역 변경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심의.의결을 한다.

2009년 6월 설치된 이후의 주요활동은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 개발계획안 심의, ▲경북도청이전신도시 실시계획안 심의,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변경안 심의,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개발계획 7차 변경 및 2단계 실시계획 심의 등으로 도청 이전과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리고 도청신도시의 개발목표인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전통문화 도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전원형 생태도시, 경북의 신성장을 이끌어가는 명품행정 지식산업도시도 도청이전신도시건설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청신도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로 신도시의 상주인구가 2만명을 넘어서는 등 성과가 있다.”며 “도청신도시는 지금까지 한 일보다 앞으로 할 일이 더 많고 중요하다.

특히 도청신도시를 미래의 명품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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