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화랑교육원(원장 박두진)은 8월 26일과 27일 동안, 1박 2일 과정으로 구미, 칠곡교육지원청 관할 중학생 45명과 교사 9명을 대상으로 「2019 사제동행 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캠프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중학교의 학생과 교사, 교육복지사들이 사제 간 상호 멘토-멘티 관계로 구성하여 운영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은 사제동행 공감나누기, 요가, 국궁, 장애체험, 경주동부사적지(첨성대, 동궁과 월지) 달빛걷기체험, 사랑의 편지쓰기, 화랑골든벨, 파라코드 팔찌 제작 등 화랑교육원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사제 간 사랑과 존경의 마음으로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를 함께한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서 사제 간 서로를 격려하는 가운데 학교 울타리 안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끈끈한 사랑을 다지게 되었다고 하였다.
박두진 원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공교육 여건 속에서도 사제 간의 신뢰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한 본원 프로그램은 하나의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