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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곡이 심하곳에 설치한 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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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주왕산면 산의리 산 72-3번지에 ‘나기평저수지 상류 세천 소교량 설치공사’가 특정인의 산소 출입구로 보여 특혜 의혹에 지역 여론이 곱지 않다.
이곳은 지난해 마이산 태풍피해로 예산을 세워 공사를 실시 하려다 12월 겨울공사를 피해 올해 8월 30일 준공을 했다. 이 공사는 주왕산면에서 발주한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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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모관광 대표 선대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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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민숙원사업으로 설치 교량 위쪽에는 청송에서 관광사업을 하는 이 모씨의 선대 묘가 있을 뿐, 농토나 주민은 살지 않는 곳이다.
실질적으로 태풍 피해로 설치공사를 하려면 토사가 쓸리지 않게 양쪽에 옹벽을 설치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여지며 설치한 교량 수구가 좁고 굴곡이 심한 곳에 시공이 되어 집중 호우시 오히려 물길을 막는 꼴이 됐다.
사진으로 봐도 위쪽 산소 출입이 용이 하도록 초점을 맞쳐 시공을 했는 것으로 추측이 된다. 아울러 수백평으로 보여지는 산소 조성에 벌목 허가를 받았는지 알 수가 없으며 옹벽도 큰 규모로 조성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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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지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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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주민들은 “민가도 없고 농지도 없는 곳에 교량설치를 하는 이유가 뭔지? 할려면 제대로 하지, 수구가 좁아 집중 호우시 굴곡에 심한 계곡에 토사가 쓸려 저수지에 쌓일 수 밖에 없지 않느냐”며 반문하고 “주민숙원사업 전반에 걸쳐 점검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 혈세가 특정인을 위해 쓰는 일이 없도록 사법당국이 관심을 가지고 철저한 조사가 요구된다.[경북중앙뉴스=경북중앙뉴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