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7 오후 01:48: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제109주년 국치일 민족각성의 날」 행사 개최

찬 죽 먹으면서 국치일의 뼈아픔과 순국선열들의 독립의지를 되새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9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노수문)는 8월 29일 11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경술국치일을 맞이해 이상길 행정부시장, 시의회 부의장, 부교육감, 지방보훈청장 등 기관장과 애국지사, 광복회원, 보훈·사회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9주년 국치일」 행사를 가졌다.

기념사에서 광복회 지부장은 109년 전 나라를 빼앗긴 경술국치일을 맞아 “다시는 그날의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말자” 다짐을 하고, 풍찬노숙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고군분투하며 민족의 독립을 염원하던 애국선열들의 높으신 뜻을 상기하자고 했다.

이날 추념사에서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하여 대구시민의 단결된 힘을 모아 경제 난국을 헤쳐 나가자”며 “치욕의 역사로 기억되고 있는 국치일을 우리 모두가 기억하여 시민들의 정신을 하나로 모으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자”고 말했다.

식후 참석한 내빈과 광복회원들은 문화예술회관 아르떼 식당에서 ‘찬 죽 먹기 행사’로 경술국치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술국치일을 맞이해 대구시와 광복회 대구지부는 대구시와 학교 등 각급기관에 조기를 게양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검정색의 옷과 넥타이를 착용하여 그 날의 아픔과 치욕을 되새기며, 다시는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찬 음식이나 주먹밥 먹기를 권장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9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390
오늘 방문자 수 : 4,042
총 방문자 수 : 14,664,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