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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서문시장야시장` 도로명주소 부여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5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 중구청은 대구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문시장야시장에 대하여 도로명주소(대구광역시 중구 큰장로26길 55)를 부여하고 주소 안내 및 야시장의 특색을 반영한 자율형건물번호판을 설치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그간 서문시장야시장 내 거리가게는 도로점용허가를 받고 영업신고, 사업자등록을 거쳐 지역경제의 일원이 되었지만, 도로명주소가 없어 필요한 우편물이나 물건들을 받기가 힘들었고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 시 주사업장 주소를 표기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응급상황 발생 시 인근 건물의 주소를 빌려 사용해 위치 찾기를 해야 했다.

이에 구는 서문시장야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정확한 위치 찾기 편의성 제공 및 주소정보기반 배달어플리케이션에 등록 시 필요한 도로명주소를 부여·고시하고 자율형건물번호판 부착까지 완료했다.

류규하 구청장은 “이번 서문시장야시장 도로명주소 부여를 통해 상인과 주민들이 그동안 겪었던 많은 불편 해소 및 현장판매만 가능했던 거리가게들의 배달어플리케이션 등록이 가능해져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에 대한 보전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 적극적인 생활밀착형 행정의 실현으로 보다 편안하고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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