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경주시, 제39회 전국국악대제전 성황리 막내려

지난 11일, 12일 이틀간 경주시 화랑마을서 개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6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주시와 (사)신라천년예술단이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한 제39회 전국국악대제전이 지난 11일, 12일 이틀간 경주시 화랑마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국악대제전에는 관악·현악·가야금병창·무용·민요·타악 등 6개 부문에 378팀, 588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일반부·신인부·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된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일반부 본선 및 결선을 제외하고는 모두 비대면 동영상 심사가 진행됐으며, 심사결과 총 115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일반부 종합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현악부문에 참가한 김정민씨가 수상했고 학생부 종합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은 가야금병창 부문에 참가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 이솔비 양이 수상했다.

대회 최고상인 종합대상(대통령상)은 일반부 관악 부문에서 원장현류 대금산조를 연주한 김승호 씨가 영예를 안았다. 김 씨는 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도 받았다.

광주시립창극단에 재직중인 김승호 씨는 제33회 춘향국악대전 기악부문 대상과 제15회 임방울국악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전통국악앙상블 놀음판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젊고 유능한 국악인이다.

한편 이번 대회의 특별공연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예능보유자이자 본 대회 제3회 대통령상 수상자인 김일구 명인과 정순임 명인, 그리고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대거 출연한 ‘장월중선을 그리다’ 공연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 공연은 유튜브에도 업로드될 예정이다.

김경애 지회장은 “이번 대회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국악인들의 등용문이자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본 대회가 더욱 발전해 전통 음악을 올바르게 전승하고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6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22
오늘 방문자 수 : 4,152
총 방문자 수 : 13,776,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