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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동주택 및 일반주택가 ‘음식물 종량기기’ 36대 추가 설치.운영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9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공동주택 및 일반 주택가(클린하우스) 32개소에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기(RFID) 36대를 추가로 설치.운영한다.

28일 시는 지난해까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267대의 음식물 종량기기를 설치 운영한 결과,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감소되고, 배출지 주변의 악취와 해충발생도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높아 올해는 일반주택가(클린하우스)에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기는 선불제 방식으로 교통카드를 구입해 사용하며, 버린 음식물쓰레기의 무게를 자동으로 측정하여 수수료(1kg 당 35원)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영주시는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설치를 희망하는 20세대이상 공동주택 및 일반주택(단독, 다가구, 다세대주택)에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환경보호과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이상효 환경보호과장은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기 지원사업은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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