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1 오후 01:39: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영천시, 겹경사로 재해예방사업 연달아 선정

자연재해위험개선 오산지구 408억원 추가 선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6일
↑↑ 영천시청 전경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천시에 겹경사가 났다. 토목공사인 재해예방사업 특성상 대규모 예산 투입이 필요한데, 내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사업에 2건이 연달아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898억원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2년 신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90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2022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화북면 오산지구가 선정되면서 408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오산지구 정비사업은 화북면 오산리에 위치한 지방하천인 오산천 4.93km 구역과 공덕리 소하천인 댕댕이천 1.51km 일원에 대한 하천정비사업으로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이다.

이 지역은 하천폭이 협소하고 제방이 낮으며 교량 부근 통수량이 부족해 집중호우 시 월류로 인한 주변 주거지, 농경지 등에 있어 침수 위험이 높았다. 실제로 2011년, 2012년에 제방이 넘치면서 주택 63동, 농경지 10ha가 침수돼 긴급복구를 실시했다.

올해 3월 영천시는 ‘2022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오산지구를 신규 사업으로 신청하고, 6월 오산지구를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했다. 그리고 행안부와 경북도를 8회 이상 방문하며 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지난 16일 사업지구로 최종 선정되면서 앞으로 지역주민 103세대 216명, 건물 103동, 농경지 52ha가 하천 범람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당시 순식간의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제방 유실을 일으켜 주택과 농경지 침수로 지역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며 “내년도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연달아 선정된 것을 하늘의 뜻으로 여기고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6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5,199
오늘 방문자 수 : 46,155
총 방문자 수 : 14,116,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