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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기간 갑자기 아파도 동네의원에서 진료 받으세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의료기관 1,000여 개소 약국 900여 개소 응급진료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6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 등 의료관련 단체의 협조로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진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 관내 19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에서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실시하고, 응급실이 아니더라도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1,000여 개소와 약국 900여 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편의점 등 안전상비 의약품판매소에서도 해열제 등 안전상비용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매년 대구시의사회의 도움으로 명절 당일에도 동네의원이 진료를 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인 9월 21일에 동네의원 16개소가 문을 열어 추석 당일 가벼운 질환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게 됐다.

명절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명단과 운영시간은 대구시)와 구·군 및 응급의료포털 E-Gen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와 달구벌콜센터(국번없이 120),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명절 기간에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조회할 수 있어, 별도로 홈페이지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시(보건의료정책과)와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 상황실’을 설치해 연휴 기간 시민 불편사항 민원안내, 문 여는 병원 및 약국의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구시 의사회와 대구시 약사회 등과 함께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진료 공백 및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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