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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에서 두 달 살아보기’ 2기 수료

귀농 1위 명성 이어간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7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통계청 발표 2020년 귀농유치 전국 1위인 의성군이 도시지역 예비귀농인을 대상으로 실시한‘의성에서 두 달 살아보기’과정 2기 수료식을 9월 17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의성에서 두 달 살아보기는 귀농을 희망하지만 정보나 경험부족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두 달 동안 의성에서 직접 살아보면서 귀농을 계획하기 위해 실시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시민은 두 달 동안 의성군 대표작목(마늘, 사과, 자두, 가지 등) 영농현장을 찾아 직접 배우는 영농체험 현장학습을 총 27회 실시했으며, 농촌 일자리 체험, 귀농선배와의 만남, 의성 문화관광지 탐방, 농산물 경매장 방문, 목공예 체험 등 의성 농업과 지역문화를 두루 경험했다.

군은 수료 이후 관심 작목에 대한 멘토멘티 영농교육 지원도 실시할 계획이고, 한편 지난 5월부터 진행된 1기와 2기는 총 8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8명중 6명이 의성군으로 귀농하였거나 9월까지 귀농 예정이며 나머지 2명도 내년초 전입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준비 없이 곧바로 귀농하는 것은 실패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에 충분히 알아보는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며“앞으로 의성에서 두 달 살아보기와 같은 귀농 선행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도시민이 의성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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