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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117년 협소한 복전터널 역사속으로 !

복전터널 2차로 터널로 탈바꿈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7일
↑↑ 117년 협소한 복전터널 역사속으로 !
[경북중앙뉴스=뉴스팀]지난 9월 17일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부선 횡단 ‘복전터널 확장도로’가 드디어 개통 되었다.

복전터널 확장 준공식을 축하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 19 사태의 방역 지침에 따라 김충섭 시장과 송언석 국회의원, 이우청 시의회의장 및 양인동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를 비롯한 직지사 주지스님 등 40여명의 내빈들만 참석하여 개최하였으며, 행사 후 도로를 완전 개통하였다.

김천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 관문인 복전터널은 행락철 고질적인 병목현상으로 우리시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교통체증과 사고위험이 내재되어 있어 안전한 교통인프라 우선사업으로 분류하여 지난 수년간 사업이 확정되기 까지 관리기관인 국가철도공단과 수차례 협의와 설득을 거쳐 추진하게 되었다.

당초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김천시에서 사업비 전액을 부담해야 하는 난관이 있었으나, 추후 국가철도공단(구.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시행한 안전진단 결과 D등급 결정 결과에 따라 총 사업비 120억원 중 국가철도공단에서 75%를 부담하고 김천시에서 25%를 부담하여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할 수 있었다.

상당한 국비를 확보하기까지 지역구 국회의원인 송언석 국회의원의 중앙정부(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 건의와 설득이 큰 역할을 하였고,

김충섭 김천시장 또한 민선 7기 취임과 함께 복전터널 확장공사 사업을 최우선 과제중 하나로 여겨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를 수차례 방문 및 건의를 통해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김천시의회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사업추진에 힘을 실어 주었다.

복전터널의 정식 명칭은 “경부선 남전천지하차도”로 관리기관은 국가철도공단으로, 지난 2017년 5월 26일 협약 체결, 2019년 5월 착공으로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9월 17일 뜻깊은 준공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복전터널 확장’은 우리 대항면 주민 뿐 아니라 김천시 모두의 염원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직지사 권역 관광활성화에도 큰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년여의 공사기간동안 불편함을 참고 기다려준 지역상인 및 주민여러분들의 이해에 감사하다”고 전하였다.

또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간절한 염원사업임을 감안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설득과 국비확보를 위해 뛰어다닌 지난날에 보람을 느낀다”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확보를 위해 발 벗고 뛰어 다니겠다”며 축하인사를 전하였고,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시민들의 숙원 사항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고 발전할 수 있는 김천시의회가 되겠다며” 말하였으며,

공사의 총괄 책임자인 국가철도공단의 양인동 충청본부장도 “김천시민들의 오랜 숙원사항에 대하여 국가철도공단이 참여할 수 있어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김천시와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철도관련 사항에 대한 지역민들의 편익증진에 노력 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복전터널공사는 총 연장 73m 1차로 터널을 인도를 포함한 2차로로 확장하였고, 터널 진·출입부 연계를 위한 접속도로 450m도 정비하여 우리시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교통편의 제공과 관광활성화 기여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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