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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大賞) 대통령상」수상

미세먼지 확 줄이는 양방향 전기집진기 신기술 개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9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최종심사에서 최고의 영예인「대통령상 표창」수상자로 확정됐다.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은 2015년부터 안전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의 개발 동기를 부여하고 안전산업 활성화 등을 위하여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제도이다. 올해는 총 47점이 경쟁하여 대구도시철도공사의「양방향 전기집진기를 지하철 터널환기구에 적용한 미세먼지 저감기술」이 최고의 영광을 차지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 기술은, 그 동안 공기정화장치가 없는 지하철 터널에 처음으로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이용하여 공기를 정화하는 기술이다.지하철 운행으로 수시로 바뀌는 풍향과 13㎧ 강한풍속에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0% 이상 제거한다.

특히, 지하로 유입되는 공기를 정화하여 터널에 공급하고, 대기로 배출하는 공기도 정화하므로 지하역사, 터널, 열차 및 도시대기 개선효과가 동시에 발생되어 최근 이슈가 된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앞으로도 공사는 쾌적한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연구.노력하겠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도시철도를 미세먼지 프리존으로 만드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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