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1 오후 01:53: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시민 안전! 대구시, 24시간 정신 응급병상 운영

경북대학교병원 등 3개 의료기관 4개 병상 확보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9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는 10월부터 자·타해 고위험 정신질환자를 응급 입원·치료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24시간 정신 응급병상’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발생 후 휴일 또는 야간 정신 응급상황 발생 시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병상 부족으로 자·타해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정신 응급입원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유관기관 등과 업무협의를 거쳐 시비100% 예산을 확보하는 등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공모를 통해 경북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베스트병원 3개 병원을 정신 응급병상 운영 의료기관으로 선정하고 4개 병상을 확보했다.

정신 응급병상은 10월 1일(금)부터 운영하며, 선정된 병원은 24시간 자·타해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응급입원을 위한 병상을 상시 확보하고, 경찰 및 119구급대원이 자·타해 위험환자 이송 시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이후 진단을 위한 검사와 면담을 통해 계속입원 또는 퇴원, 전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퇴원이 결정된 정신질환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사후관리를 통해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정신응급 대응을 위해 경찰, 소방, 지정병원 등과 관계망을 구축해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정신응급 병상의 운영을 통해 정신과적 위기상황에서 경찰, 구급대원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으로 우리 지역 내 응급입원 거부로 인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광역자살예방센터 내에 핫라인을 구축해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및 위기상황 시 응급개입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9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5,199
오늘 방문자 수 : 54,353
총 방문자 수 : 14,124,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