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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맞아, 월영교 분수 가동 중단

아름다운 경관 조명은 계속 점등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25일
↑↑ 동절기 맞아, 월영교 분수 가동 중단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시는 국내 최장의 목책교인 월영교에 설치되어,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월영교 분수를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동파방지를 위해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

월영교 분수가동 중단기간은 11월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이며 분수가동이 중단되더라도 일몰부터 일출까지 점등되는 아름다운 경관 조명과 함께, 가을 단풍으로 휩싸인 야외민속촌, 월영교 및 빛의정원은 계속 관람할 수 있다.

월영교는 시원한 물줄기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조명과 안동민속촌 경관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절묘한 경관을 연출, 주말 및 연휴 기간 관광객 수천 명의 발길을 이끌며 안동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동절기에 눈과 비가 온 뒤 월영교 상판 위를 거닐 때에는 빙판으로 인한 낙상과 부상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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