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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에코백․폐현수막 장바구니 관문시장 전달

`잠자는 에코백 깨우기` 장바구니 공유사업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25일
↑↑ 에코백·장바구니 관문시장상인회 전달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에코백과 장바구니를 기부받아 관문시장에 무료로 배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섰다.

남구청은 지난 22일 주민들에게 기부 받은 에코백 100여장과 함께, 공공일자리 인력을 활용하여 폐현수막을 장바구니 600여개로 재탄생시켜 관문시장 상인회에 전달하였다.

상인회는 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1회용 비닐봉투 대신 무료로 장바구니를 배부하여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환경보호 동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장바구니 공유사업을 통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1회용 비닐봉투 사용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쓰레기 재활용 방안을 모색해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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