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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남동, 황리단길 LED 장미 양심화분 조성… 이색적인 볼거리 제공

쓰레기 투기 방지와 야간 경관 개선 등 일석이조 효과 톡톡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25일
↑↑ 경주시 황남동, 황리단길 LED 장미 양심화분 조성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주시 황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황리단길 공중화장실 주변으로 쓰레기 투기 방지 및 야간 경관 개선을 위해 태양열 LED 장미 양심화분을 조성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양심화분이 설치된 곳은 황리단길 쉼터와 공중화장실, 마을해설사의 집이 위치해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한번은 지나치는 곳으로, 특히 도로변은 인근 상가에서 나온 쓰레기가 모이는 곳이기도 해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 또한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이다.

이와 관련 황남동에서는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쓰레기 투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6개의 양심화분을 설치하고, 동절기 관리가 어려운 꽃을 식재하는 대신 태양열 LED 조명 장미꽃으로 화단을 조성함으로써 색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태익 황남동장은 “양심화분 설치를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감소는 물론 도시미관과 야간경관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황리단길 거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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