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물소리, 바람소리, 풀벌레소리와 금호강의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금호강 오토캠핑장이 오는 9월 20일 개장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북구 검단동 458-4번지 일원(금호강 1번 축구장 옆)에 위치한 금호강 오토캠핑장은 2017년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시·구비를 포함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19년 1월에 착공하여 오는 9월 20일에 개장한다.
오토캠핑장은 사이트 16면, 샤워장, 화장실, 세척실, 다목적광장, 놀이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사이트 1면의 가로 세로 길이가 각 9.5m로 타 오토캠핑장에 비해 크고 사이트 간의 간격도 넓어 이용객이 편안한 가운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토캠핑장은 연중 24시간 운영되며, 북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예약하면 되고, 쾌적한 시설유지와 운영을 위해서 매주 화요일과 설, 추석 당일은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성수기(7~8월) 평일 30,000원(주말 35,000원), 비수기 평일 25,000원(주말 30,000원)이다.
한편, 개장식 행사는 오는 9월 24일(화) 오후 4시 캠핑장에서 개최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일과 삶을 중시하는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면서 금호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오토캠핑장이 지역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행복이 흐르는 금호강 새시대라는 구정 비전 아래 금호강 관광 르네상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