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6일 시민의 구강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해 바람직한 행동변화를 통한 구강건강관리습관 형성을 위해 제1기 스타시민 ‘바른 이(齒) 닦기, 치아사랑 메신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요양보호사 및 관계자, 사전 접수한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아사랑 메신저’ 위촉장 수여 및 한양여자대학교 황윤숙 교수의 ‘평생 치아건강을 위한 구강관리’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참여자들과 함께한 바른 이(齒) 닦기 체험으로 내 치아의 프라그(세균)를 직접 관찰하고 바른 칫솔질로 프라그를 제거해봄으로써 칫솔질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치아를 스스로 관리하는 생활습관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치아사랑 메신저는 앞으로 요양서비스를 받는 관내 수급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사 후 바른 칫솔질, 바른 틀니관리 등의 구강관리 모니터링을 3개월 동안 매월 1회 실시할 예정이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바른 이(齒) 닦기와 치아사랑 메신저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제고를 기대하며 앞으로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효율적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