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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대구시 북구민상 수상자 선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02일
↑↑ 제31회 북구민상 수상자 선정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 북구청은 11월 1일 4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9월 구민상 심의위원회에서 지역사회개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장윤희 씨(만 63세, 여)와 사회봉사효행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승윤배 씨(만 62세, 남)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31회째를 맞는 북구민상 후보자에는 지역사회개발 부문과 사회봉사효행 부문에 총 여섯 후보자가 추천되어 최종적으로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장윤희 씨, 사회봉사효행 부문에 승윤배 씨가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당초 시상 예정이었던 바람소리길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북구청 11월 정례조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역사회개발 부문 수상자 장윤희씨(만63세, 여)는 복현1동 통장협의회장 및 북구통장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동 행정업무 추진 및 주민편익 증진에 힘써 이바지하였고, 특히, 복현1동이 도시재생사업지로 선정 및 추진되기까지 도시재생 방향을 고민하는 마을활동가로서 헌신적으로 활동하였으며, 주민협의체 부대표를 맡아 다양한 도시 재생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사회봉사효행 부문 수상자 승윤배씨(만62세, 남)는 사회공헌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사회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방역 지원 및 후원물품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억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북구민상은 명랑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효행, 문화체육예술, 교육과학 부문 등 4개 부문에서 그 공적이 뚜렷한 숨은 일꾼을 찾아 45만 북구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시상하는 가장 권위 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제31회를 맞는 올해까지 3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북구민상은 전 구민의 귀감이 되는 우리 지역의 숨은 진정한 후보자를 발굴하여 드리는 영예로운 상이다.”라며, “코로나 19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것은, 바로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 어떠한 곳이든 촘촘하게 봉사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다.”고 수상자 뿐 아니라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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