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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愛 주소갖기 운동 함께 해요

인구증가가 답이다! 영천 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 개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1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0일 영천공설시장에서 기획감사실 및 완산동 직원, 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영천시지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 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추석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방문객, 시장상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영천시 출산.전입 지원 시책을 홍보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의 심각성을 알려 시민들이 영천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영천시는 저출생 극복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인구증가 시책 추진에 따른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코자, 작년 12월 조례 개정을 통해 1명 전입세대 지원을 추가하고, 2명이상 전입세대 및 국적취득자 지원금 확대했다.

또한 신혼부부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3년간 최대 연 75만원씩 지원함과 더불어 예식비 30만원 지원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출산.양육지원금을 첫째아이의 경우 300만원, 둘째는 500만원, 셋째는 1,000만원, 넷째이상을 1,300만원 지원하고 있으며, 귀농정착지원 사업, 농업창업자금 융자 등 귀농.귀촌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대구선 복선전철개통, 영천-대구-경산 간 대중교통 광역 환승 시스템 구축, 영천 경부고속도로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신설 등 도시 접근성 향상,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역세권 도심 개발 및 지역민을 위한 문화 서비스 공간 확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역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과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코자 지난달 30일 분만산부인과(J여성아이병원) 건립을 위한 착공을 시작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으로 ‘누구나 살기 좋은 영천, 모두가 살고 싶은 영천’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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