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서부2동 새마을부녀회는 5일 회원 약 15명이 참여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 100여 명을 위해 직접 반찬을 만드는 반찬 나눔 봉사를 하였다.
이날 진행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되었으며, 홀몸 어르신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100여 명에게 소고깃국 및 반찬 2종 100세트를 직접 만들어 반찬 나눔을 실시하였다. 또한, 직접 만든 음식은 독거노인 생활 지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다.
조경숙 서부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잘 할 수 있는 음식 만들기를 통해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곽미양 서부2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함께 살아가는 서부2동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