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의곡초등학교(교장 김동현)는 9월 6일(금), 본교에서 본.분교 학생들과 함께 2019학년도 제6회 본.분교 통합학습을 하였다.
이번 본.분교 통합학습은 9월 생일축하, 추석맞이 전통놀이 체험 및 송편 맛보기, 알뜰 시장 등으로 운영되었다. 먼저 9월달 생일인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본 후 생일축하노래를 불러주고 생일 축하의 인사를 나누었다. 그리고 추석 맛보기 활동으로 송편 먹기, 전통놀이 체험(비석치기, 투호놀이)을 하였다.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송편을 먹고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누어 비석치기와 투호놀이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활동은 3주 전부터 준비한 알뜰 시장이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학용품 및 문구류, 의류 및 잡화류 등을 모아서 코너별로 분류한 후 저가로 판매하였다. 알뜰 시장에서 얻은 수익금은 생필품으로 교환하여 인근의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5학년 최○○ 학생은 “작년에 처음으로 열린 알뜰 시장이 재미있었는데 올해도 해서 좋았다. 팔찌를 2개 사서 한 개는 내가 하고 다른 한 개는 친구에게 주었다. 내가 원하는 물건을 싸게 살 수 있어서 좋았고 알뜰 시장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경로당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생필품을 사서 전달한다고 해서 왠지 뿌듯했다.”고 하였다.
이번 본.분교 통합학습을 통해 자신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 고유의 명절과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직접 경제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