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9일, 남구지역자율방재단(단장 윤수덕)이 교대역 2번 출구 앞에서 지진안전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2019 지진안전주간(9. 3 ~ 9. 12)’을 맞아 방재단원 및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의 위험성과 대피요령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였다.
특히, 시민들에게 지진발생시 장소·상황별 대피방법 등이 담겨있는 국민행동요령 리플릿도 배부하였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16년 9월 12일 발생한 경주지진을 계기로 지진 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진안전주간을 정하여 지진대피요령 홍보 등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경주, 포항 지진에서 보듯이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안전지대가 아니다”며, “이번 지진안전주간 캠페인으로 지진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