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지역 대학 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도심 속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어울림마당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9월 15일(일) 15시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광장에서 개최되며, 도심공원 체험부스 내에서 전통의상 체험, 전통 먹거리 시식, 화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16시부터는 전통문화를 체험함과 동시에 유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윷놀이 대회가 개최된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을 선발, 푸짐한 부상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유학생들을 위해 (사)담수회 여성위원회 및 자원봉사자센터의 봉사활동도 진행된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좋은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시민 만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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