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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 중국인 유학생 초청 팸투어 시행

경북 홍보 서포터즈 및 한중 우호의 가교 역할 기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18일
↑↑ 경북도청사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한․중 우호도시주간-제1회 허난성(河南省) 행사의 일환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대구․경북 대학교의 중국인 유학생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1박 2일 동안에 ▷경북도청 동락관의 경북도-허난성 국제미술교류전 참관 ▷ 안동 하회마을, 월영교 및 낙강물길공원 그리고 ▷경주 대릉원, 첨성대, 불국사 등 경북의 대표적인 관광․문화 도시인 안동과 경주를 방문하고 경주빵 만들기 체험도 했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는 경북대, 계명대, 대구보건대, 대구카톨릭대, 영진전문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이며, 현재 대구경북 27개 대학 및 대학원에 3000여 명의 중국인이 유학하고 있다. *(어학연수생 제외)

이응원 경북도 외교통상과장은 “팸투어를 통해 유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문화를 이해하고, 해외에 경북을 알리는 홍보 첨병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 초청 대상을 확대해 적극적으로 경북 알리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향후 주한 중국인 공무원과 유학생 대상 팸투어를 정기적으로 시행해 지역의 문화 및 관광지를 홍보하고 참가자들을 경북홍보 서포터즈로 선발, 한·중 간 우호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할 계획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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