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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차세대 전자여권 다음달 21일부터 전면 발급 개시

보안성·내구성 강화된 여권 발급, 갈수록 교묘해지는 위·변조 수법에 대응, 해외서 시민 신분보호 강화와 출입국 편의 도모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1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주시는 다음달 21일부터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이 녹색에서 남색으로 변경 △사증(비자) 면수가 24면은 26면으로, 48면은 58면으로 확대 △디자인에 우리 문화유산 활용 △개인정보에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생년월일만 기재 △여권번호 체계 변경 △개인정보 면에 내구성이 강한 폴로카보네이트 소재 도입 등이 특징이다.

시는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으로 갈수록 교묘해지는 위·변조 수법에 대응하고, 해외에서 시민 신분보호 강화와 출입국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여권행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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