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오후 03:02: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정치

대구시의회, 지역기업에서 ‘민생현장 탐방’ 실시

대기업과 상생 통한 주요부품 국산화 추진과정과 애로점 청취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의회(의장 배지숙)는 17일(화) 9월 임시회 민생현장 탐방의 일환으로 공작기계모듈 전문제작업체인 ‘대영코어텍’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대구시의원, 사무처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산단에 위치한 대영코어텍(주) 현장을 찾은 대구시의원들은 먼저 3층 대강당에서 대기업과 상생을 통한 주요 부품 국산화에 힘쓴 그간의 노력들과 추진과정의 애로점을 청취하고 기업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장동으로 이동한 대구시의원들은 정태호 대표이사(63)의 설명을 들으며 금속절삭가공기계 등을 생산하는 과정을 현장 견학하는 것으로 이날 일정을 모두 마쳤다.

대영코어텍(주)는 정태호 대표이사가 1979년 11월 공작기계 부품전문업체로 창업하여 초기부터 핵심부품의 국산화 개발에 힘써왔고, ATC UNIT ASS’Y 전문화 기업으로 성장했다. 기술력 등을 인정받아 두산공작기계(주) 최우수 협력업체로 지정되었으며, 2016년 현 위치에 이전하여 OEM 생산 300대/월, ATC 및 CORE MCT 500대/월 생산능력을 확보하였다. 또 수입에 의존하던 볼스크류를 6년에 걸쳐서 150억을 투자하여 국산화 대체함으로 공작기계 국산화에 크게 기여 하였다. 2018년 기준 매출액이 567억 원에 이르고, 근로자 20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2018 대구 스타기업, 2019 KICOX(키콕스) 글로벌 선도기업에 선정되었다.

배지숙 의장은 “지역의 강소기업인 대영코어텍(주)는 시작부터 주요 핵심부품의 자체 개발과 국산화에 남다르게 매진하여 성공한 좋은 사례다. 자기 전문분야뿐만 아니라 기계, 자동차, 반도체 및 항공우주산업 등 연관 산업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온 한 기업의 피땀 어린 노력의 과정을 잘 살펴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고, “향후 이번 방문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토대로 지역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8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57
오늘 방문자 수 : 16,603
총 방문자 수 : 13,83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