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상주 은척초등학교(교장 김진탁)는 9월 17일(화) 학교 텃밭에서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봄부터 직접 심고 가꾸어 온 고구마와 땅콩을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올해 은척초등학교는 작은 학교 가꾸기 일환으로 봄부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직접 기르고 싶은 작물을 선택하여,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을 진행 하였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지난 봄과 여름 동안 틈틈이 밭에 들러 자신이 가꾼 밭에 직접 물을 주고 잡초를 뽑는 등 정성을 다해 밭을 가꾸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정성스레 가꾼 밭에서 고구마를 따고 땅콩을 캐면서 따면서 서로 자신의 고구마의 크기를 자랑하며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을 활용하여 고구마와 땅콩을 이용한 요리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런 수업을 통해 값진 노동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게 할 예정이다.
고구마와 땅콩 수확에 참여한 3학년 신○○ 학생은‘제가 직접 심었던 작은 모종이 이렇게 많은 땅콩이 되어 열리다니 정말 신기하고, 농부들의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