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강구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성수)은 9월 17일(화) 높고 파란 하늘아래 초가을의 향기를 느끼며 강구발 월포행 기차에 몸을 싣고 여행에 나섰다.
이번 기차여행 체험은 대중교통 체험해보기와 함께 월포역 앞 월포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의 놀이로 이루어졌다.
기차 창 너머로 보이는 아직은 푸른 벼들과 알차게 영글어 가는 열매들, 동해안 바다를 눈에 담으며 유아들은 둘러앉아 간식과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으며 월포해수욕장에 도착한 아이들은 모두가 신발을 벗어던지고 모래사장을 누비며 파도와 가을바람을 만끽하며 행복 가득한 웃음이 얼굴가득 피어났다.
본 활동에 앞서 교실에서 교통기관의 종류,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교통기관이 우리에게 주는 편리함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런 사전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을 직접 체험해보는 경험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확산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