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경산시립극단 제8회 정기공연 ‘아비’ 웃다가 울다가

시민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23일
↑↑ 경산시립극단 제8회 정기공연 ‘아비’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산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총3회에 걸쳐 공연한 경산시립극단 제8회 정기공연 블랙코미디「아비」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1,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공연“아비”는 평소 가족 간의 소통과 애정표현이 서툴며, 모든 일에 자기 고집을 내세우는 아버지가, 어느 날 가족들을 모이게 한 후 “전 재산을 재단에 기부하기로 하였다”라는 선언을 하고, 유산을 욕심낸 가족들이 유언을 뒤집을려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다툼을 표현한 코믹 풍자극이다. 또한,‘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추진하는 시기에 공연하는 극으로 ‘코로나19 극복’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준수하에 진행되었다.

극이 진행되는 동안, 이원종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은 블랙코미디 특유의 웃음과 위트를 느낄 수 있도록 익살스러운 행동과 과장된 표정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였으며, 마지막 부분 아버지의 유언에 가족들은 아버지의 진심을 알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무대의 막을 내려, 관객들이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연극을 관람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난 수 개월간 본 공연을 위해 노력했던 이원종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 및 단원들, 배우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이번 공연으로 어려운 상황에 지친 시민들에게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정책으로 사회가 곧 코로나19 이전 사회로 돌아갈 수 있다.”라는 희망과 위로를 줄 수 있어서 다행이며, 보내주신 호응만큼 더 훌륭한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23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22
오늘 방문자 수 : 7,862
총 방문자 수 : 13,779,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