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문화예술체험교육 특성화중학교인 한울안중학교(교장 곽종문)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주제통합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9월 4일(수)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을 방문해 ‘날씨와 과학’이라는 주제로 1, 2학년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평소 과학 교과 수업에서 기후와 생태 변화에 대해 학습한 지식을 토대로 지역기관인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을 방문해 기상기후, 기후변화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나라 기상과학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단체해설 안내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세계의 날씨를 한 눈에 살펴보고, 태양과 공기와 물이 만나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상 변화를 실물 모형을 통해서 이해했다. 학생들은 날씨 예보와 관련된 첨단 과학 장비와 과학적 원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고, 기상 캐스터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곽종문 교장은 “학생들은 교과에서 이해한 지식을 지역기관과 연계한 체험을 통해 배우고, 그 경험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생활 곳곳에서 살아있는 지식을 찾아봄으로써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는 교과-주제통합 체험학습을 확대하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울안중은 2018년 3월 1일 개교한 특성화중학교로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10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문화예술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진로체험프로그램과 특성화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10월 9일(수)에 2020학년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