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립동부도서관은 가을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의 독서흥미를 유발하고
조손세대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주말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신나는 동화구연’프로그램을 운영 한다.
운영기간은 9월 21일(토)부터 11월 23일(토)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11:00~12:00 총10회 운영한다. 수업내용은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손유희와 율동 배우기 ▲여러나라의 그림책 체험 등이며, 손주를 무릎에 앉혀 책을 읽어주었던 경험을 되살려 동화구연가 할머니들이 도서관을 찾아오는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동부도서관 업무담당자는 “책읽기 좋은 계절 가을, 온가족이 도란도란 옛이야기를 들으며 소소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것이다.”고 밝히며, 조손세대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프로그램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참여방법은 당일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동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열람실(☎231-224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