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서동유치원(원장 권미경)에서는 원아들이 9월 19일(목)에 ‘거인의 정원’뮤지컬을 관람하였다. 이번 뮤지컬은 찾아오는 예술체험의 기회 제공을 통해 행복한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자기 밖에 모르는 거인은 처음 자신의 정원에서 아이들을 뛰어 놀 수 없게 하자 눈과 서리, 우박만 쌓이는 겨울이 지속 되었다. 그 후 아이들이 거인의 정원 작은 구멍을 통해 들어와 놀자 정원 구석에서 산새소리와 꽃이 피었다.
거인의 정원에 세워진 높은 담도, 마음의 벽도 허물며 아이들과 진정한 친구가 되는 이야기다.
뮤지컬 관람 뿐 아니라 악기·샌드아트체험과 관람을 끝낸 후 배우와 같이 사진 촬영을 함께 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준 높은 공연은 재미와 더불어 유아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고, 공연을 관람한 유아는 “큰 거인이 처음엔 착하지 않았는데 나중에는 착해졌어요.”라고 하거나“저도 노래 부르며 연극 배우처럼 뮤지컬 하고 싶어요”라고 이야기 하였다.
오늘의 뮤지컬을 통해 유아들에게 이러한 동화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것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지혜와 배우며 원아들에게 배려와 나눔을 느끼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