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9월 20일 대봉2동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권역별로 4차례에 걸쳐 구민 400여명이 참여하는 ‘중구, 주민에게 길을 묻다! 우리동네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론 민주주의의 첫 걸음인 우리 동네 원탁회의는 마을(洞) 단위의 주민토론회를 개최하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론화 장을 만들고 자유로운 소통과 토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현안의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시청 신청사 현위치 ▲인구증대 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원탁회의는 구청 담당 부서의 현안 설명, 원탁별 참여자 자유토론, 원탁별 토론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지역 현안문제 및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도 갖을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금의 행정은 관과 주민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여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즉 주민이 행정의 동반자이자, 주인”이라며, “원탁회의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추진하는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올해 처음 열리는 우리동네 원탁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접목하고, 구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활발한 토론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