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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바꾸는 청년리더들의 목소리, 청년정책네트워크 공유회 개최

’21년 청정넷 활동 발표, 활동우수자 시상 및 1~3기 청정넷 위원 상호교류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29일
↑↑ 청년정책네트워크 공유회
[경북중앙뉴스=뉴스팀] 대구시는 2021년 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실적을 공유하고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선·후배 위원들 간 상호교류를 위해 11월 27일 오후 4시 ‘2021 청년정책네트워크 최종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최종공유회는 1, 2기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선배 기수들이 함께 모여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네트워킹을 하는 동창회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21년 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전반과 분과별 활동에 대해 발표하고 올 한해 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청년 소통과 사회참여에 기여한 우수위원에 대한 시상, 1~3기 위원 간 상호교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최종공유회에서는 정부주관 제2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대구시가 기관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선도적으로 청년정책을 펼쳐온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청년들이 ‘대구청년의 깐부’라고 칭하며 감사장을 전달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19년, 청년위원회와 청년ON을 통합해 청년이 주체가 되는 실질적인 거버넌스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출범했으며, 청년정책의 수요자이자 주체인 청년의 시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하고 활발한 모니터링을 통해 적극적으로 시정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대구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오고 있다.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의 제안으로 시정에 반영돼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는, 대구형 청년수당(’19), 청년희망적금(’19),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 신설(’21) 등이 있으며 이러한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의 활발한 정책발굴과 제안활동으로 매년 대구 청년정책의 효율성과 실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의 임기는 1년으로, 올해 3월 참여청년 모집결과 총 173명이 지원해 최종 70명의 위원이 위촉됐으며, 현재 5개 분과 10개 팀에서 ▲ 내통장 사용법 : 경제를 알지 못하는 청년을 위한 금융교육 ▲ 청년주거정책학교 : 청년을 위한 주거 관련 정보·정책 교육 등 총 13건의 제안과 정책 모니터링을 통해 시정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 5월에는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주관으로 대구-광주 청년 달빛교류회를 개최해 ‘청년의 삶과 국가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통해 수도권 집중화를 우려하고 비수도권, 영·호남이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달빛내륙 철도를 반드시 정부사업으로 반영해 추진할 것을 대구-광주 청년들이 촉구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조영태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상임위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대면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다양한 청년정책들을 연구하고 제안했으며 이러한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청년정책이 꾸준히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들의 활동을 보며, 대구청년의 열정, 뛰어난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대구, 살고싶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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