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호연)에서는 ‘여성 100인 꽃밭전’을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화원 LH홍보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여성 100인 꽃밭전은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뿐 아니라 달성군을 이끌어가는 역량 있는 여성 지도자 100명이 함께 힘 모아 각자 다채로운 꽃밭 정원 작품을 출품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100명의 여성지도자들이 이론 및 실기교육을 미리 받아 야생화정원을 비롯 양란정원, 관엽정원, 다육이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정원들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 신청사 화원 유치의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신청사 후보지인 LH홍보관에서 마련하여 다시 한번 화원이 최적지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대구시 신청사 화원 유치의 염원을 담아 열정적으로 작품에 임했던 100인의 여성지도자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많은 분들이 여성 100인 꽃밭전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가을의 문턱에서 꽃의 매력에 빠지는 시간과 더불어 신청사 최적지인 화원의 매력에빠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호연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달성의 여성리더들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대구의 100년 미래를 위해 대구시 신청사가 화원임을 대구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여성권익신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