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옥)은 2019년 달성교육지원청 개방 진로멘토링의 날을 9월 19일(목) 달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각 부서 사무실에서 운영하였다.
이 행사는 달성군 관내 중학교 1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달성교육지원청 직원으로 구성된 진로 멘토 14명과 학생들이 멘토-멘티의 형식으로 조를 이루어 진행되었다.
참석한 학생들은 공공기관 근무를 희망하는 학생들로 교육장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진로 멘토와의 만남, 교육지원청 업무체험 및 진로 관련 특강으로 진행된 행사 내내 진지하게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교육장과의 대화 시간에서, 김영옥 교육장은 “첫째, 자기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탐구를 해야 한다, 둘째, 다양한 직업 탐색을 통해 세상에 대한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한다, 셋째, 주변에서 늘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감사해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자신과 세상에 대해 고민하고, 주변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 날 특강은 이창현 강사의 ‘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학생들과 묻고 답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고, 유명인들의 성공사례 및 강사 본인의 사례를 영상을 통해 강의하여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경서중학교 학생은 “꿈이 없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서 나의 직업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어 좋았고 궁금증을 해결해나가는 것도 좋았다.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다시 신청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김영옥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진로멘토링의 날 행사를 통해서 꿈을 가진 학생들은 그 꿈을 향해 나아가고, 아직 꿈이 없는 학생들은 꿈을 찾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