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청도군(군수 이승율)은 9월 23일(월) 오후 2시 청도군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이승율 청도군수,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 이승목 청도경찰서장, 김금주 청도교육지원청장, 전우현 청도소방서장, 임태욱 제7516부대5대대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청도군은 2018년 7월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으며, 2019년 8월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지난 8월 26일(월)부터 한달간 시험 운영을 하였다.
청도군CCTV통합관제센터는 총 사업비 17억원(국비 7억원, 군비 9천5백만원, 교육청 5천만원)을 투입하여 농산물가공센터 3층에 관제실과 시스템실, 경찰서상황실, 회의실 등을 갖춘 약 330㎡ 규모로 조성했으며, 현재 450여대 CCTV를 통합관제하고 있다. 그 동안 목적별·부서별로 제각각 운영중이었던 CCTV를 통합·연계해 공무원 2명, 경찰관 1명 및 20명의 관제요원이 4개조 3교대 24시간 관제하면서 긴급 상황발생 시 유관기관에 즉시 연락하여 범죄 예방 및 대형 사고로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개소식에 이어 청도군, 청도경찰서, 청도교육지원청, 청도소방서 및 육군 제7516부대5대대는 통합관제센터 관리·운영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으며, 협약서에는 범죄예방과 어린이보호, 재난·재해 감시 등의 각 기관별 업무 주체와 범위를 명확히 하고 CCTV통합관제센터의 효율적 관리·운영체제 구축에 협력한다는 내용과 개인정보보호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내의 분산 운영 중이였던 CCTV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우리군의 범죄예방 및 사건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각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안전한 청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