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전 11:56: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주낙영 경주시장 대시민 브리핑, 코로나19 위기 대응 위한 ‘특별방역대책’ 시행 알려

11일~13일 68명 확진자 발생한 위급 상황에 대응키 위해 방역비상근무 강화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13일
↑↑ 주낙영 경주시장 대시민 브리핑, 코로나19 위기 대응 위한 ‘특별방역대책’ 시행 알려
[경북중앙뉴스=뉴스팀]주낙영 경주시장은 13일 대시민 브리핑을 통해 지난 주말부터 6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급박한 상황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특별방역대책 시행을 알렸다.

경주지역에는 지난 11일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12일 28명, 13일 17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26명(38%)이 외국인으로 안강·외동·성건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확진자의 30%는 감염 경로를 확인할 수 없어 더욱 우려가 크다.

경주시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수립·시행한다.

먼저 방역비상근무를 특별강화체제로 운영한다.

보건·간호 인력을 역학조사와 선별진료소 운영에 총동원하고 각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도 특별방역 대응 체제로 운영해 방역을 한층 강화한다.

긴급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게 된다.

성건동과 안강읍 행정복지센터에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후 확산 추이에 따라 추가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외국인과 근로자, 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해 더욱 촘촘한 방역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3차 추가접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근 60대 이상 고령자를 중심으로 돌파감염이 늘고 있어, 조속한 추가접종으로 돌파 감염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6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1·2차 접종 후 3개월이 지나면 3차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당일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 방역을 강화하게 돼 시민들에게 송구스럽다”며, “하지만 큰 위기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연말연시 모임 자제, 3차 추가접종 등에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13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22
오늘 방문자 수 : 10,609
총 방문자 수 : 13,78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