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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돌봄 네트워크 구축 발대식 개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6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24일, KT 봉덕빌딩 4층 대강당에서 “희망+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희망 + 돌봄 네트워크’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구청,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동 행정복지센터, 대덕노인종합복지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대명사회복지관 등 민·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재가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건강·복지·돌봄 통합전달체계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덕노인종합복지관·남구종합복지관·대명사회복지관 관장을 비롯하여 방문간호사, 노인생활관리사, 사례관리사 등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사업소개에 이어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힌다는 의미의 점등식으로 발대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퓨전 난타공연 및 색소폰 연주 등 힐링공연과 조재구 남구청장의 ‘희망, 뜨거운 열정으로’라는 특강도 펼쳐졌다.

한편, 현재 남구 인구는 15만여명으로, 대구 8개 구·군 중 두 번째로 적은 반면 노인 인구 비율은 21.8%로 대구에서 첫 번째 초고령 사회이다.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광범위한 노인 돌봄 사각지대 발생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누구나 공공의 보살핌을 받고 건강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민간과 공공이 함께 나서고자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들의 돌봄 문제는 공공기관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며, 민간과 공공이 함께 책임지고, 함께 나누며, 함께 보살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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