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2 오후 02:12: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대구취수원다변화범시민추진위원회 성명서 발표

갈등을 넘어 상생으로! 먹는 물 문제 이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1일
↑↑ 대구시청사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취수원다변화범시민추진위원회(대표 : 이덕천, 前 대구광역시의회 의장)는 2021년 12월 21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오랜 물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자는 의미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덕천 대표는 우선 최근 지역일간지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된 구미시민의 상생의지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여론조사 결과, 구미시민의 70% 이상이 대구와 취수원을 함께 이용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양 도시 간의 오랜 물 문제가 이번에는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

또한, 이덕천 대표는 해평취수장 공동이용방안에 대해 여전히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일부 구미지역 정치인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구미해평취수장은 현재 구미뿐만 아니라 김천과 칠곡이 함께 이용하는 광역취수장으로서, 이미 최대한의 입지규제가 설정되어 있어 대구가 함께 이용하더라도 상수원보호구역 등의 입지규제가 확대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구미정치인이 대구가 해평취수장을 함께 이용하면 광역취수장이 되어서 입지규제 확대로 구미발전을 저해할 것이라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이덕천 대표는 “지역 경제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지금, 양 도시 간의 오랜 갈등을 하루빨리 종식하고, 상생협력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야 된다”며, “물 문제 해결에 대한 양 도시 시민들과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1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7,963
오늘 방문자 수 : 17,155
총 방문자 수 : 14,155,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