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1:53: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종합

대구시, 빅데이터 기반으로 시민의 삶 챙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입지분석 실증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6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는 26일 대구시청 별관 스마트시티지원센터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입지분석 실증사업’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빅데이터 입지분석 실증사업은 전기차 충전소, 태양광 설치 입지 선정 모델을 웹서비스 형태로 개발해 공공기관 및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6개월에 걸쳐 개발됐다.

먼저 전기차 충전소 입지분석 시스템은 유동인구, 주차장 현황, 전기차 보급 현황 등의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충전소 입지선정을 위한 서비스로, 분석영역을 설정하고 입지 선정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충전소수,전기차수, 대중집합 시설수, 서비스인구 등) 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최적의 입지분석 결과를 보여준다.

해당 부서에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실사를 거쳐 충전소 입지를 선정할 수 있어 데이터기반의 과학적인 정책결정이 가능해졌다.

태양광 발전 입지분석 시스템은 일사량 예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건물(또는 대지)을 선택하면 연간 태양광 일사량, 전기생산량, 손익분기점 등을 알기 쉽게 보여 주는 서비스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서울 다음으로 대구시가 선도적으로 진행했으며, 시험 운영을 거쳐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그늘막 쉼터 입지 분석은 태양광 발전 입지분석에서 사용한 일사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가 분석 한 것으로, 분석 결과는 구·군과 공유돼 그늘막 쉼터 위치를 선정할 때 활용되며, 그늘막 쉼터 분석모델 표준화를
진행 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한 빅데이터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대구시에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여러 문제들을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해소할 계획이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우리시는 다양한 시정현안을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해결하려는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
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6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22
오늘 방문자 수 : 20,717
총 방문자 수 : 13,79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