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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 캐릭터 ‘관이와 금이’ 활용해 경주 홍보 인스타툰 ‘뜬금 볼만한 경주툰’ 연재

코로나19 장기화 속 비매면 방식의 도시 마케팅 시도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2일
↑↑ 경주 홍보 인스타툰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주시는 시 캐릭터인 ‘관이와 금이’를 활용해 경주를 홍보할 인스타툰 ‘뜬금 볼만한 경주툰’을 연재한다.

인스타툰은 인스타그램과 웹툰의 합성어로, 시민 및 관광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경주시 공식 인스타그램 및 코리아투어코믹스(관광웹툰 전문 플랫폼)를 통해 23일부터 내년 2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11회에 걸쳐 연재되는 경주툰은 신라시대의 금관이 사람으로 변해 약 1300년 후인 현재의 경주로 타임슬립해 와서 활약하는 내용의 판타지물이다.

웹툰 속에서 관이와 금이는 유명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를 꿈꾸며 경주를 소개한다.

지금껏 알고 있던 경주가 아닌 구석구석을 누비며 발견한 숨은 명소와 체험․레저, 먹거리 등을 ‘남사친과 여사친의 케미’를 통해 전달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방식의 도시 마케팅이 요구된다”며,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해 웹툰뿐만 아니라 SNS용 이모티콘 제작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도시마케팅으로 경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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