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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요양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소속 생활지원사, 돌봄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다!

쓰러져 있는 어르신 발견 후 신속한 119 신고로 생명 살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4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봉화요양원의 생활지원사가 뇌졸중 쇼크로 쓰러진 소천면의 독거 어르신을 신속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시켜 치료를 받게 한 소식이 전해지며 지역사회에 귀감에 되고 있다.

봉화요양원(2권역)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 소천면 생활지원사로 근무 중인 김귀자씨(70세)는 지난 22일 오후 5시경 연차임에도 불구하고 반찬서비스 배달 차 소천면에 고00(독거노인, 88세) 어르신 댁에 방문했다.

어르신은 평소 외출 시 바깥에서 문을 잠그고 다니지만 이날은 대문이 안에서 잠겨 있고 전화 연락도 되지 않았다. 이웃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방안으로 들어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해 신속히 119 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어르신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병원에서 추가정밀검사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김귀자(70세)씨는 “이번 일을 겪으며 다시 한 번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만약에 내가 가지 않았더라면 어르신께서 생명이 위독하셨을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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