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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안동대학교․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협동協東 21’프로그램 운영으로 보훈콘텐츠 공동 제작 완료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9일
↑↑ 보훈문화교육활성화 MOU체결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북북부보훈지청은 안동대학교·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함께 2021년 5월부터 추진한 독립운동 콘텐츠 제작사업을 완료하였다. 세 기관은 미래세대 중심의 보훈문화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5월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동協東 21’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협동학교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취지를 담은 이 프로그램은 지역 기념관과 연계한 실무형 학습을 추진하고, 그 결과물로 독립운동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안동대학교 사학과 교과목인 ‘현장과 역사’를 수강하는 학생들이다. 참여 학생들은 4개 조로 나뉘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홍보영상, 경북 영양군의 독립운동가 김도현·남자현·이현규의 생가·순국지·기념비 등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용 영상콘텐츠, 경북 여성 독립운동가 김우락(안동)·남자현(영양)·이중숙(안동·허은(안동)의 삶과 독립운동을 알리는 교육용 책자, 1910년 나라를 빼앗기자 가족을 이끌고 만주로 망명하여 항일투쟁을 펼친 김대락(안동)의 독립운동 E러닝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제작을 위해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예산을 지원하였으며, 안동대학교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지도아래 자료를 조사하고, 직접 현장을 답사한 뒤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그리고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콘텐츠의 추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향 제시와 자료 제공 등 실무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번 ‘협동協東 21’ 프로그램은 세 기관이 함께한 공동작업이라는 의미를 넘어, 대학생들이 직접 자료 조사와 답사를 통해 공감한 내용을 콘텐츠에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MZ세대’가 공감하는 보훈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안동대학교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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